[데이터베이스] 키(key) & 데이터 모델링

<본 블로그는 엘리스 IoT 1를 참고해서 공부하며 작성하였습니다 :-)>

 

👩‍💻 키 (key)

: 조건에 만족하는 튜플을 찾거나, 정렬할 때 기준이 되는 속성

 

⭐ 기본키

: 서로 다른 튜플을 유일하게 식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속성

: 중복되는 널 가질 수 X

: 널 값 가질 수 X

: 테이블 당 1개만 설정

=> PRIMARY KEY

 

⭐ 외래키

: 다른 테이블의 기본키를 참조하는 속성으로 테이블의 관계 정의

: 참조되는 테이블의 기본키에 없는 값은 지정할 수 X

=> FOREIGN KEY (참조할 속성) REFERENCES 참조되는 테이블 (참조되는 속성)

 

⭐ 후보키

: 기본키가 될 수 있는 키로 유일성과 최소성 만족 ( 기본키 < 후보키 )

 

⭐ 대체키

: 후보키 중에 기본키가 아닌 키 ( 대체키 < 후보키 )

 

⭐ 슈퍼키

: 튜플을 식별할 수 있는 유일성은 만족하지만 최소성은 만족하지 않는 키

 

👩‍💻 무결성 제약 조건

⭐ 개체 무결성

: 기본키는 널 값과 중복된 값 가질 수 없음

 

⭐ 참조 무결성

: 외래키는 널이거나 참조되는 릴레이션의 기본키 값과 동일

 

⭐ 도메인 무결성

: 특정 속성값은 그 속성이 정의된 도메인에 속한 값이어야 함

 

⭐ NULL 무결성

: 특정 속성값은 널 값 가질 수 없음

 

⭐ 고유 무결성

: 각 튜플이 가지는 속성값들은 서로 달라야함

 

⭐ 키 무결성

: 테이블에 최소 한 개 이상의 키 존재

 

👩‍💻 데이터 모델링

: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과정

 

⭐ 구성 요소

- 개체 (Entity) : 데이터로 표현하고자 하는 현실 세계의 개념이나 정보의 단위

- 속성 (Attribute) : 개체에 대한 정보

- 관계 (Relationship) : 개체 간의 연관

 

⭐ 과정

- 개념적 설계 : 현실 세계를 추상적 개념으로 표현하는 과정

- 논리적 설계 : DBMS가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(스키마) 설계

- 물리적 설계 : DBMS에 테이블을 저장할 구조를 설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