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ocker] 도커 이미지와 도커 컨테이너

<본 블로그는 엘리스 IoT 1를 참고해서 공부하며 작성하였습니다 :-)>

 

🐋 컨테이너

하이퍼바이저 기반의 가상화(VM 방식) vs

: 어느 환경이나 어느 인프라로든 쉽게 이동 가능

: 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컴퓨팅 작업을 패키징하여 이미지로 만들기 때문에 경량화

: 서버나 OS 환경에 종속적이지 않아 진정한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이 실현

 

🐙 하이퍼바이저 기반의 가상화(VM 방식)

: 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갈 수 있는 OS 환경이 포함

: 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VM을 띄워 자원을 할당한 다음, OS를 부팅한 후 애플리케이션을 구동

시간이 오래 걸림

 

🐙 컨테이너 기반의 가상화 방식

: 프로세스 간 벽을 만들어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 환경이 격리(컨테이너화)

: 각각의 APP에 OS를 개별로 구성해줄 필요 없이 하나의 OS 커널을 공유하여 사용

: 더 가볍고 크기도 작아 복제와 배포에도 간편

 

🐋 도커 이미지 (Docker Image)

: 컨테이너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 읽기 전용(Read-only) 템플릿

: 컨테이너 실행에 필요한 파일과 설정값 등을 포함하고 있는 도커파일을 만든 후 Dockerfile을 빌드 하여 이미지를 : 만듦

: OS 설치 파일

 

🐋 도커 컨테이너(Docker Container)

1 : n 관계 =>&nbsp;하나의 도커 이미지로 여러 개의 도커 컨테이너

 

: 도커 이미지를 실행한 상태
: 이미지로 컨테이너를 생성하면 이미지의 목적에 맞는 파일이 들어있는 파일 시스템과 격리된 시스템 자원 및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생성
: 읽기 전용인 이미지에 변경된 사항을 저장하는 컨테이너 계층(Layer)에 저장

 

🐋 backend Dockerfile을 빌드

(back ; 5000 / database : 3306 )

https://gitlab.com/yalco/practice-dock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