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두이노] IoT의 네트워크 - IoT 통신 방법

<본 블로그는 엘리스 IoT 1를 참고해서 공부하며 작성하였습니다 :-)>

(코드는 저작권상 공유 안됩니당!!)

 

🥑  IoT 아키텍처

디바이스(센서) -> 네트워크 -> 플랫폼 -> 데이터 처리 (ETL) -> 데이터 분석 -> 서비스 및 피드백

 

🥑  IoT 통신

🍔 정보 전달

: 전파의 범위가 매우 다양하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 전달 가능

 

🍔 빛의 주파수를 사용한 LiFi

: 빛을 사용하여 wifi 보다 최대 100 배 빠른 통신 기술

: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깜빡임 이용해 통신

 

🥑  디바이스 - 디바이스 네트워크 (단거리 통신)

: 단거리에서 무선 통신을 위해 다양한 통신 방법 존재

EX) RFID, 블루투스, 지그비, 스레드, wifi

 

🍔 RFID

: 주파수를 이용해 ID를 식별하는 방식의 통신 (전자태그)

: 정보 기록 칩셋과 판독기에게 정보 송신 안테나로 구성

 

🍔 wifi

: 특정 공간에 위치한 디바이스에 무선 인터넷을 연결하는 기술

: 2.4GHz, 5GHz 대역 주파수 이용

: 2.4GHz 경우 주파수 채널(13개) 있으며, 중첩 방지 위해 1, 6, 13 채널 사용 권장

 

🍔 블루투스

: 10m 안팎의 거리에서 데이터나 문자 정보, 음성 정보 등을 무선 연결로 교환하는 무선 기술

: 마스터 슬레이브 구성 방식

: 블루투수와 와이파이 주파수 겹침

: 저전력 통신 지원

 

🍔 지그비 통신

: 스마트홈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기술

: 블루투스와 함께 많이 사용하는 기술

: 스타, 트리, 매쉬 구조 형태로 다양한 형태로 연결이 가능

 

🍔 스레드 통신

: 지그비를 ip 기반 통신으로 바꾼 것

: 메터라는 통신 프로토콜의 기반으로 사용

 

🍔 고속 장거리 통신

: 인터넷 통신 시스템

: 수십 km 신호 전달 가능하며 고속으로 전달 가능

: 5G는 매우 짧은 통신 지연 구현

 

🍔 저전력 장거리 통신 LoRa

: 수십 km 까지 통신 가능

: 적은 에너지 소모

: 데이터량이 적고 통신 거리가 먼 경우 많이 사용